윤석열 대선 출마에 대해 무제한 검증이 시작되다

오늘 필사한 정치 사설은 무제한 검증이 시작된 윤석열에 대한 내용이다. 사설은 정책, 비전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윤석열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래로 그에 관련한 기사라면 무조건 관심이 간다. 대중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대선이 내년 3월로 코앞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누가 되는가는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갈 행방이 결정되는 중차대한 일이기에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저번 다른 정치 사설에서는 전 감사원장과 전 검찰총장이 정치판에 뛰어든 사실에 대해 좀 안타까운 상황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어찌 되었건 대통령은 잘 뽑아야 한다. 윤석열은 26년간의 검찰 생활 이외에 별다른 사회적 경험이 없다는 것은 큰 약점이 될 수 있다. 정치, 경제, 국방,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국가를 운영할 만한 능력과 자질을 지녔는가를 판단해야 할 시점이다.

This is a picture of Yoon Seok-yeol pointing one hand somewhere.

오늘 사설에서 또 눈 여겨지는 것은 그가 여론조사에서 대선주자 1위의 지지율을 유지해 온 것은 현 정권에 대한 불만을 자양분으로 반사이익을 얻은 측면이 크다는 것이다. 검찰총장 출신이 공정과 정의를 앞세워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여권 전체의 반성이 필요한 대목이라는 표현도 흥미롭다.

이번 사설은 참 잘 쓰였다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에 대해 우리 국민이 판단해야 할 점을 잘 지적하고 있고, 현 정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각 후보 진영과 후보자들은 경선 과정에서 소모적인 상호비방이나 세몰이, 줄 세우기 등 구태의연한 정치를 재연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백번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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